[중도일보=봉종원 기자] SK스마트빔레이저 총판 프로젝터매니아에서는 최대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빔레이저의 인기로 1차 물량이 완판, 현재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캠핑족들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미니빔을 사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프로젝터매니아는 스마트빔레이저를 특별할인가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빔레이저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미니빔으로 세계 최대 가전 전시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국제 전지전자표준위원회(ICE) 규정에 따른 CLASS 1등급의 눈안전 광원 특허를 획득한 안전한 미니빔프로젝터이다.
스마트빔레이저는 배터리와 결합 시 최대 5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모든 스마트폰이 유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며 자동초점 기능이 내장되어 편리하다. 프로젝터매니아에서 판매중인 전용 배터리는 물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충전용 배터리와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무게가 195g으로 아주 가벼워 야외에서도 휴대가 용이하며 고해상도 HD화질로 언제 어디서든지 고화질의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밝기는 100이며, 램프수명은 최대 3만시간으로 넉넉하며, made in korea 제품으로 내구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레이저광원의 스마트빔레이저는 화질의 변화없이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전용배터리 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보조배터리와 결합하여 사용 할 경우 최대 5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과 내구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