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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학원강의실] 전동스크린 120인치로 숭실대학교 강의실, 수업 퀄리티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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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프로젝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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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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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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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설치한 제품 안내!!
기존에는 이동식 스크린을 사용하거나, 칠판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지만,
점점 다양해지는 수업 콘텐츠와 선명한 영상 표현에 대한 요구로 인해 고정형 전동 스크린 설치를 결정하셨습니다. 
왜 전동스크린 120인치가 적합했을까?
1. 120인치 크기 – 대형 강의실에 최적화 숭실대 해당 강의실은 약 4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중형 규모로, 120인치 스크린이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작은 글자나 디테일한 도면, 표, 영상 등도 후방 좌석까지 선명하게 시청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큰 만족감을 보이셨습니다. 
2. 전동 방식 – 깔끔한 마감과 편리한 사용
벽면에 고정되어 있는 수동형 스크린은 사용 시 불편하고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동스크린은 리모컨 또는 스위치로 간편하게 상하 조절이 가능해 필요할 때만 내려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땐 자동으로 말아 올려 깔끔한 공간 유지가 가능합니다. 특히 빔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을 연동한 통합 제어도 가능해, 수업 진행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3. 수업 콘텐츠 다양화에 대응
최근에는 단순 PPT뿐 아니라 영상, 실시간 시뮬레이션, 고화질 그래픽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강의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고정형 화이트보드보다 전용 스크린의 반사율과 평활도가 중요합니다. 전동스크린은 그러한 콘텐츠를 최적화된 화면 품질로 보여주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숭실대학교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설치 위치, 전원 인입, 투사 거리 등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존 프로젝터 높이에 맞춰 스크린 하강 높이까지 정밀하게 조정하였습니다. 내구성 높은 천 소재와 고급 금속 케이스를 사용한 전문 설치용 전동스크린으로, 장기 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숭실대학교 전동스크린 120인치 설치는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강의 전달력 향상과 교수자-학생 간 소통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 공간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빔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의 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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